강 인선님^^*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게 지내시죠 소환추위가 조금은 수월하게 넘어가네요 아침에 싸락눈이 흩날려서 순식간에 마당이 하얗게 되었지만 춥지는 않습니다. 굴뚝 청소를 해야지 마음만 먹고 있다가 오늘은 작정하고~~~ 울 옆 지기 사다리 타고 지붕으로 굴뚝마다 청소를 깔끔하게 했답니다. 작년부터 한 잔소리를 이제야 들어주네요 통밀 차,,, 구수하고 맛이 좋죠 저희도 사무실에서 매일 통밀 차를 먹고 있답니다. 통밀 차는 부탁하는 님들께 가끔 판매했답니다. 1kg 택배비 포함해서 10,000원입니다. 다음번 상품 보낼 때는 듬뿍 넣어서 보낼게요 2012년 첫 주말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