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숙님^^*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게 지내시죠 휴가 다녀오셨군요 강원도 정말 좋은 곳이죠 동해의 푸른 바다가 그리워지네요 아이들이 외가에서 보낸 멋진 추억들 오랫동안 행복한 기억으로 자리 잡고 있을 겁니다. 주문하신 선물세트는~~~ 오늘(23일) 정성껏 포장해서 보내겠습니다. 내일(24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품이 도착하면 늘 하시던 것처럼 냉장고에 넣어두고 드시면 됩니다. 햇볕이 쨍하고 마당 가득하네요 습도가 없어지고 나니 어제보다는 덜 더운 것 같습니다. 밖에 나가면 엄청나게 뜨겁지만, 실내에서는 선풍기 하나로 충분하네요 경숙님도 더위를 친구삼아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세요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