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아줌마님^^* 반갑습니다. 아줌마란 존칭이 귀에 익어서 그런지 입에서 술술 나오네요. 여기서 저를 부르는 존칭도 아줌마랍니다. 입금확인은 아침에 했답니다. 청국장 가족분들이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하고~~~ 솔뫼농원이 정성을 다한 덕분에 인터넷 쇼핑과 택배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셨다니 더 없이 영광 입니다. 자주 놀러 오시길 바라며~~~ 언제나 정성을 다하는 솔뫼농원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