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더위가 이어지네요. 아침 출근시간에 잠깐 맞이하는 햇살이 반갑기만 하더니.. 오늘은 휴무라서 관공서 일 보러 다녀왔는데.. 반갑던 햇살이 오늘은 부담스러운 날이었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오랫만에 방문이지만 오랜 친구를 만나는 느낌입니다!!! 된장 주문했습니다 올 여름 예년보다 더 더울거라는 예보도 있는데..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