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영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게 지내시죠 날씨가 따뜻해졌습니다. 아침에 눈이 조금 내리더니 지금은 흐린 하늘에 눈만 흘겨도 눈이 펑펑 쏟아질 것 같습니다. 간장을 빼지 않은 된장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된장은 3년 숙성을 한 것입니다. 필요한 된장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요즘 통 이곳 소식을 전하지 못했죠 홈페이지가 오래되어서 그런 점도 있습니다. 올해 후반에는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때는 많은 소식과 사진 올려둘게요 주말까지 비와 눈이 내린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