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미현님^^* 안녕하세요 전화통화 즐거웠습니다. 그동안 우리 생협 매장에서 상품을 사셨군요 이곳에서 만나니 더 반갑네요 우리 생협 점주님께서 휴가 중인가 봅니다. 주문하신 상품들은~~~ 오늘(19일) 정성껏 포장해서 보냈으니, 내일(20일) 받을 수 있습니다. 상품 도착하면 늘 하시던 것처럼 냉장실에 넣어두고 드시면 됩니다. 날씨는 더워도 습도가 없으니 한결 지내기가 수월하네요 목요일부터 또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장마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믿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