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편퇴근하면 아이들 손 잡고 마지막 쑥캐러 갑니다. 쑥국이 너무 맛이있어서 솔뫼된장넣고 몇번더 끓여먹고... 중요한것은 안해님이 알려준 쑥털털이.ㅎㅎㅎ 잘할련지 모르겠네요. 어제 메일로 알려준데로만 하면 되는 것이지요. 하다가 모르면 전화를 하던지, 메일로 sos... 즐거운 주말 보내고, 뒷 이야기는 다음에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