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유진님^^* 안녕하세요 어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개업준비로 바쁘시죠 식당에 오시는 손님 발길마다 행운이 가득해서 맛있다는 소문으로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택배로 받는 것이 싫다 하시니 다음에는 전화 주시면 옆집이기가옆지기가 직접 배송하겠습니다. 시간 나시면 구경삼아 오셔도 되고요되구요. 비가 내리고 있네요 오전에 그친다고 하더니 하늘은 잔뜩 흐리기만 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믿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