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이집님^^* 안녕하세요 가족분들과 명절 즐겁게 보내셨죠 그동안 날씨가 너무 좋더니 마지막 휴일 오늘은 비가 조금 내리고 있습니다. 청량하고 아름다운 가을 하늘을 볼 수 없지만, 선선한 날씨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을 날씨도 그리 나쁘지는 않네요. 연휴 동안 집에 계셨군요 우리 집도 아이들 오지 못하게 하고 장독간에서 열심히 일했답니다. 명절 아주 조용하게 보낸 것이 얼마만 인지~~ 주문하신 상품들은~~ 월요일(5일) 정성껏 포장해서 보내겠습니다. 화요일(6일) 받을 수 있습니다. 도착하면 모두 냉장실에 넣어두세요. 행복한 휴일 보내시고,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