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연숙님^^*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게 지내시죠 오랜만에 만나니 더 반갑네요. 주문하신 상품들은~~~ 오늘(22일) 정성껏 포장해서 보내겠습니다. 내일(23일) 받을 수 있습니다. 청국장은 냉동실에 나머지는 냉장실에 넣어두고 드시면 됩니다. 겨울의 매서운 날씨에 꽁꽁 얼어있었는데 오늘은 봄처럼 따뜻합니다. 두꺼운 외투가 무겁게 느껴지는 날씨네요 하늘만 맑으면 좋을 텐데 아쉽게 구름에 가린 하늘만 보여주고 있답니다. 가족분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