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경희님^^*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게 지내시죠 아침에 비가 잠시 지나가고, 지금 하늘이 혼자 보기 아까울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볼에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 참 좋습니다. 이제 가을이 우리 곁으로 왔습니다. 주문하신 간장은~~~ 오늘(8일) 정성껏 포장해서 보냈습니다. 내일(9일) 도착하니 냉장실에 넣어두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가족분들과 한가위 즐겁게 보내시고 일교차가 크니 감기 조심하세요.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