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다미님^^* 즐거운 토요일오후 잘 보내고 있는지요. 이곳 날씨는 흐리다 맑았다 여우 시집가는날 갔습니다. 방금 은희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목소리 고운 은희님이 경다미님 친구라고 말씀 하시면서 손수 전화를 주셨더군요. 월요일날 보내드린다고 메일로 연락드렸습니다. 맛있는걸루~~~ 챙겨서 정성껏 포장해서 보내겠습니다. 휴일 가족분들과 재미나게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