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user.chol.com/~kantaka/icons/별/star018.gif"> 안해님 까마귀 고기먹음면 까맣게 잊어버리나요? 친정 올케가 점심 안먹고 기다린 다기에 계좌 번호 적어서 주머니에 넣고 나가, 바로 차가 바로 오는 바람에 타고 가서는 그냥 까맣게 잊고 부평까지 갔다가 지금 돌아 왔는데요 주머니에 넣고 갔는줄 알았는데 컴위에 쪽지가 얌전히 있지 뭐에요? 죄송 합니다. 내일은 잊지 않고 꼭 송금합니다. 별과같이 깜빡 깜빡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