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영엄니! 햇살이 고운 아침이야요 ㅎㅎ 새벽기도에 다녀와서 여지껏 식사준비했답니다 핑게김에 요즘 울매나 부지런해 졌는지 ㅋㅋ 어제는 용문에가서 컨테이너 앉을자리를 점 찍어놓구 왔지요 평탄작업을 해야 한다는데 도시나 시골이나 꿈쩍하면 머니가 들어가니.... 몰질의노예로 살기는 정말 싫은데말이지요 ㅎㅎ 은영엄니! 오늘도 주신 복을 차곡차곡 쌓으시는 좋은 하루 되시기를 기도 드려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