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다미님^^* 어제 늦게까지 손님이 계시는 바람에 답글을 올리지 못했답니다.(컴이 마루에 있는 관계로) 새벽 3시까지 컴에 앉아 있는 남편께 답글을 부탁하고 안심하고 잤는데~~~ 궁금해서 열어보니 세상에 믿을사람 하나도 없다더니 답글을 올려놓지 않았네요. 철썩 같이 약속해놓고,,,, 미안하고 죄송하고 쪼매 섭하셨죠. 그래서~~~ 얼른 답글 적고 있답니다. 다미님 아침 드셨나요. 울 집은 아직 남편이 한 밤중이라 아직 입니다. 난 어제 종일 라면 한그릇 밖에 먹지 않아서 배고픈데,,,, 먼저 먹고 시침이 뚝떼고 있을까요.ㅎㅎ 핑계김에 함 놀러 오세요. 지금은 한창 바쁜 철이니~~~ 바쁜철 지나고 나면 언제던지 오셔도 됩니다. 오시기 일주일전쯤에 미리 알려주세요. 그래야 행사가 있는지 알수 있으니 5월이오니 동네행사 군,면행사 등등 행사가 많아서 집 비울일이 많아 지네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시고 글 이쁘게 올려주세요. 경다미님^^* 내일(27일)일요일 아침 10시 MBC (오 해피데이)보세요. 저희집 골짜기가 나옵니다. 우리집 아래에 사는 시동생네 두 꼬마 이야기인데~~~ 가끔 우리집이 살짝살짝 보일겁니다. 궁금해 하니 소개 합니다. ** 사진은 24일 등기속달로 보냈습니다. 늦어도 오늘(26일)안에는 들어간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