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님! 정식 인사가 늦어 지었습니다. 진작 감사 하다는 인사 올려야 되는데 정신이 좀 없다 보니. 이제 겨우 글 올립니다. 여러 가지로 힘드실텐데 저까지 물질 적으로 신경 써주시고 저는 두드러지게 무엇 하나 봉사 한것도 없는데 정말 왕언니 노릇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여러 회눤 님들의 도움만 받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대단히 감사 합니다.하나님의 축복 하심이 하시는 사업에 임하시길 빌며 내내 사업이 번창 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식사도 잘하고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모두 기도 해주심과 심적으로도 염려 해주신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