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어제까지만 해도 오락가락 하던 장맛비가 그치고 오늘은 너무도 화창한 여름날씨 입니다. 이제부터는 휴가 떠날 채비를 좀 해야겠지요... 보내주신 된장과 그밖의 솔뫼의 향기들도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선물이라 더욱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띠포리(?)가 무엇인지요? 생소한 이름인지라... 솔뫼농원 가족들에게 주님의 선하심이 함께 하시길...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내딸아 네게 축복 더하노라~~~" 저희 교회에서 많이 불러 은혜받는 성가곡의 일부입니다. 추신 ; 주문서 작성할때 수정하기가 없어서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