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정님^^* 당연히 기억하지요. 봄이 오려고 할때 두어번 만났는데~~~ 초록이 눈부실만큼 아름다운 계절에 다시 오셨군요. 지리한 장마동안 건강하게 지내셨겠죠. 더위가 장난이 아니네요. 낮에 일을하면 어지러울 정도로 덥다가도 밤이 되면 이곳은 서늘한 바람이 술술~~~ 그래서 창문도 다 닫고 지내야 한답니다. 일교차가 심해서 더워서 잠 못이루는 도시하고는 차별성이 있죠. 선전해 주시려고 병째로 넘겨 주셨다니~~~ 저희 집에 주문하신님들중에 병째로 가져가신분도 계시겠구나 싶어서 감격!!! 혜정님 고마워요.^^* 그리고 주소 ,전번 바뀌지 않고 그대로죠. 주문해 놓으시면, 제가 확인하고 바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솔잎엑기스는 한병에 10,000원 입니다. 전번 포도엑기스와 같은 병입니다. 솔잎.... 냉장고에 넣어두고 드셔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근무하시고 더운데 점심은 시원한 냉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