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table border=0 cellpadding=30 width=450 height=450 background="http://heydodo.hihome.com/img/winternight.gif"> <tr><td> <font color="#ffffff"><span style="font-size=9pt;"><font face=굴림> <marquee behavior="slide" loop="1" scrolldelay="50" width="260">나의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marquee> <marquee behavior="slide" loop="1" scrolldelay="60" width="270">은은한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marquee> <marquee behavior="slide" loop="1" scrolldelay="70" width="280">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마음만 </marquee> <marquee behavior="slide" loop="1" scrolldelay="90" width="290">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marquee> <marquee behavior="slide" loop="1" scrolldelay="110" width="300">눈물 흘린 시간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marquee> <marquee behavior="slide" loop="1" scrolldelay="130" width="310">상처받은 내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marquee> <marquee behavior="slide" loop="1" scrolldelay="130" width="320">처음엔 그냥 친굴줄만 알았어 </marquee> <marquee behavior="slide" loop="1" scrolldelay="140" width="330">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marquee> <marquee behavior="slide" loop="1" scrolldelay="140" width="340">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않아 </marquee> <marquee behavior="slide" loop="1" scrolldelay="150" width="350">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marquee> <marquee behavior="slide" loop="1" scrolldelay="150" width="360">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marquee> <marquee behavior="slide" loop="1" scrolldelay="160" width="370">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marquee> <marquee behavior="slide" loop="1" scrolldelay="160" width="380">널 만나면 순수한 네모습에 </marquee> <marquee behavior="slide" loop="1" scrolldelay="170" width="380">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marquee> <marquee behavior="slide" loop="1" scrolldelay="175" width="380">내겐너무 소중한너 </marquee> <marquee behavior="slide" loop="1" scrolldelay="175" width="380">내겐너무 행복한너 </marquee> </font> </td></tr></table> <embed src="http://my.dreamwiz.com/heydodo/music/love2.asf"autostart="true" volume=0 hidden="true" loop="3"></center> <center><font size=2pt font color=#00a0ff> 비네 어린이 집있는곳이~~ 지금 군복부하고 있는 큰아이 어릴때 살던 동네랍니다. 물건을 포장하면서 잠시~~ 울 옆지기랑 옛 추억에 사로 잡혔지요. 티비에서 가끔 그곳 이야기가 나오지만 너무도 달라진 모습에 입이 벙벙~~~ 우리가 나이들어 가는것은 모르고 동네가 변화무상하게 변한 것만 생각했답니다. 주문하신 장류들을~~ 맛있게 드신다니 고맙네요. 저희단골님 중에서도 어린이집을 운영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분 늘 명랑하시답니다. 아마 어린이와 지내는 시간이 많으셔서 동심의 세상에 파묻혀 지내기 때문이겠죠. 잠시 부러움에 빠져봅니다. 일교차가 심하네요. 감기 조심하시며 즐거운 시간되세요.</font></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