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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시키는 대로 하는것이 최선인듯 입원하지 않은 것을 엄청나게 후회하면서 만 이틀을 고생하고 있습니다. 어제 문의 드린것 상세한 답변 주셔서 넘 감사하고요.. 오늘 주문하면서 급한맘에 입금부터 하고보니 오늘이 개천절이네요.. 아이아빠가 출근을 하니 제겐 평일과 다름이 없는 하루가 시작되네요.. 안해님 오늘 주문한건 이래저래 좀 늦게 받게 되겠죠? 암튼 늘 건강조심하세요.. 제가 이번에 무척 고생하면서 우스개소리로 했던말이 "배아프니 로또가 맞아도 소용없을것 같다" 였거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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