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나눔님^^* 저도 20년쯤 지나면 그런 노래 부를지도 모르죠 그럼 큰샘물언니도 한 20년지나면 나눔님께 불러드릴 노래네요. 옛 어르신들 사랑표현 참 정겹네요. 요즘 신세대보다 훨씬 찐~~~한 표현 아닌가요. 그 노랫가락 음미해 보니 행복한 노랫가락입니다. 은영이 지금쯤 열씨미 시험보고 있을 겁니다. 나눔님 기도덕분에~~~ 후회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을거예요. 그리고 나눔님^^* 자오가족님들과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라며 제가 메일 보냈답니다. 읽어보시길 바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