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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ft> 솔뫼님 & 안해님! 이렇게 비가내리는 날에는 조금 한가 할까 싶어 오랫만에 왔습니다 월동준비는 다 하셨는지요? 요기 밑에----------- 음아과 글 그리고 그림이 좋아 옮겨왔습니다 보시라요 새로운 봄을 해 충전하고... 쉬어가면서 신토불이 먹거리를 만드는 두분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노란 콩나물을 길러 만나게 먹을때마다 마음은 솔뫼로 가곤....그런답니다 곧 취위가 올텐데 건강 유의하세요 <콩나물 콩 반말 부탁합니다> <html> </tr> <tr><td class="listline2" colspan="6"></td></tr> </table> <!-- SSI BBS_READ --> <table border="0" cellpadding="2" cellspacing="0" width="100%"> <tr><td colspan="4" height="8"></td></tr> <tr> <td bgcolor="#ffffff"><font size="-1" color="#ffffff">.. </font></td> <td bgcolor="#ffffff" width="100%" valign="top"><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tr><td valign="top"><font size="2"><font size=2.5 face=바탕체 color=purple> <center><embed src="http://www.mukebox.com/link/link_play2.asp?sid=42749" hidden=true loop=-1> <img src=http://ibbs.photo.empas.com/bbs/imgbbs/landscape/si.tsp/555/1/SYMPHONY_OF_LIFE.jpg width=580>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center> <center><img src=http://ibbs.photo.empas.com/bbs/imgbbs/landscape/si.tsp/555/2/THE_MAN_FROM_SNOWY.jpg width=580>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실수한 인생이지 실패한 인생은 아닙니다.</center> <center><img src=http://ibbs.photo.empas.com/bbs/imgbbs/landscape/si.tsp/555/3/THE_OTHER_SIDE.jpg width=580> 봄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center> <center><img src=http://ibbs.photo.empas.com/bbs/imgbbs/landscape/si.tsp/555/4/TUGGERAH_LAKES.jpg width=580> 떠날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위에 남겨놓아야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center> <center><img src=http://ibbs.photo.empas.com/bbs/imgbbs/landscape/si.tsp/555/5/VALLEY_MIST.jpg width=580>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center> <center><img src=http://ibbs.photo.empas.com/bbs/imgbbs/landscape/si.tsp/555/7/WILD_LIGHT_NSW.jpg width=580>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지요. 그 하나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또 다른 하나는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center> <center><img src=http://ibbs.photo.empas.com/bbs/imgbbs/landscape/si.tsp/555/8/WISTFUL_WATERS.jpg width=580> 우리가 기쁨 가운데 있을때 하느님은 속삭이시지만 우리가 고통가운데 있을때 그분은 크게 외치십니다.</center> <center><img src=http://ibbs.photo.empas.com/bbs/imgbbs/landscape/si.tsp/554/5/PIONEER_FARM.jpg width=580>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요.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느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center> <center><img src=http://ibbs.photo.empas.com/bbs/imgbbs/landscape/si.tsp/554/4/PEMAQUID_POINT.jpg width=580>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요.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지만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center> <center><img src=http://ibbs.photo.empas.com/bbs/imgbbs/landscape/si.tsp/554/7/SIMPLICITY.jpg width=580> 믿음은 칫솔과도 같은것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것, 그러나 남의 것은 쓸수가 없는 것입니다.</center> <center><img src=http://ibbs.photo.empas.com/bbs/imgbbs/landscape/si.tsp/554/8/SOLITUDE.jpg width=580> 때때로 죽음을 생각하십시요. 그리고 그위에 당신의 생명을 설계하십시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죽음과 부활의 기로에 서 있음을 안다면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해질것입니다. </center> <center><img src=http://ibbs.photo.empas.com/bbs/imgbbs/landscape/si.tsp/554/9/STILL_STANDING.jpg width=580> 좋은 집을 지으려 하기보다 좋은 가정을 지으십시오. 호화주택을 짓고도 다투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막살이 안에 웃음과 노래가 가득한 집이 있으니... </center> <center><img src=http://ibbs.photo.empas.com/bbs/imgbbs/landscape/si.tsp/553/4/GLADE_CREEK_GRIST_MILL.jpg width=580> 크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작게 시작해야 할때가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center> <center><img src=http://ibbs.photo.empas.com/bbs/imgbbs/landscape/si.tsp/553/5/FALL_TRANQUILITY.jpg width=580>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바람이 강하면 나무도 강해지고 숲이 어두우면 나무는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갑니다. 햇빛과 추위와 비와 눈은 모두 나무를 좋은 재목으로 만들어주는 최고급 영양소 </center> <center><img src=http://ibbs.photo.empas.com/bbs/imgbbs/landscape/si.tsp/555/1/SYMPHONY_OF_LIFE.jpg width=580>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때문입니다.. </center> <center><img src=http://ibbs.photo.empas.com/bbs/imgbbs/landscape/si.tsp/553/8/HARBOUR_REFLECTIONS_SYDNEY.jpg width=580> 인생에서 중요한것은 실패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center> <center><img src=http://ibbs.photo.empas.com/bbs/imgbbs/landscape/si.tsp/553/9/LET_THERE_BE_JOY_SUNFLOWERS.jpg width=580>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center> <center><img src=http://ibbs.photo.empas.com/bbs/imgbbs/landscape/si.tsp/553/1/ANCIENT_FOREST.jpg width=580> 어떤 바보라도 사과속의 씨는 헤아려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씨속의 사과는 하나님만 아십니다 </font> </font></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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