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희현님^^* 한 주 열심히 일한 뒤의 휴일날 즐겁게 지내셨는지요 고추장 제때 도착해서 안심 입니다. 제가 보낸 물건 받으시고 기분이 좋으시다니 전 아무것도 한 일이 없는데 왠지 모르게 행복이 막 넘쳐 납니다. 늘 찾아 주시는 관심과 정성^^ 제가 더 고마운걸요 맛있게 드시면서 늘 행복하세요 담에 된장""" 또 만나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