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님^^* 눈물 흘린 나눔님 상상 해보는 재미~~ 아마 모르실겁니다. 혼자 킥킥~~ 웃고 상상했으니까요 저도 예전에 그런 경험이 있어서 더 웃음이 났는지 모르겠네요 한참 눈이 시엇을텐데 잘 참으셨네요 고향 잘 다녀오셨다는 글 읽었습니다. 길이막혀서 이곳에 오시지는 못했어도 길에서 고생많이 하시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나눔님 여전히 아프시면 제가 비법하나 알려드릴께요 큰샘물언니께 해 달라고 하세요 (1)물에 왕소금(아주 굵은)을 넣고 펄펄 끓입니다. (2)물이 너무 뜨거우면 살이 데니 적당히 식힙니다. (3)물에 수건을 적셔서 찜질하고 물이 식으면 새로 데워서 여러번 하면 한결 나아질것입니다. 해수온천하고 같은 원리죠~~ 빨리나으셔서 활기차게 움직이셔야죠 오늘도 힘차고 즐겁게 지내세요 자오가족모두께 안부 전해주시구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