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유나님^^* 안녕하세요 점심은 맛나게 드셨는지요 오랜만에 유나님 이름을 보고 넘 반가웠답니다. 그동안 건강하게 지내시고 계시죠 윗쪽 에는 날씨 좋은가요 이곳은 입춘 선물인지 눈이 폴폴 내리네요 한쪽은 먹구름이 한쪽은 햇님이~~ 그 사이에 하얀눈이 내리니 자연이 너무 아름답고 신비해서 이유없이 자꾸 하늘을 바라보게 된답니다. 소량이라니 별 말씀을 늘 잊지않고 찾아 주시는 고마운 마음 저 잘 알고 있는걸요 된장과 간장은~~~ 오늘 정성껏 포장해서 발송하겠습니다. 그럼 내일(5일)에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입금확인 했습니다. 남은 오후시간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