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진경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제 못지않게 더웠지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덥다는데 시원하게 지낼 궁리를 해야 겠습니다. 농사를 지어서 조금씩 나누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조금 심어도 혼자서는 다 먹지를 못하니 나눌수 있을 만큼 나누고 싶었답니다. 아주 조그마한 호박 하나에~~~ 마음으로 받아주시니 제가 더 고맙죠 맛있게 드시면서 가끔 저희 농원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밤이 되어도 더운 기운은 멈출 줄 모르네요 시원하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좋은꿈 꾸시고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