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src=http://music.kbs.co.kr/asx.php?dir=gayo&code=g001718&title=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 volume="0" loop="-1" autostart="true" width=0 height=0> <CENTER> <TABLE borderColor=darkgreen cellSpacing=5 borderColorDark=darkgreen cellPadding=5 width=531 bgColor=green border=0> <TBODY> <TR> <TD width=499> <P align=center><APPLET id=Lake codeBase="http://poemlove.netian.com/" height=380 width=400 code=Lake.class><PARAM NAME="image" VALUE="http://poemlove.netian.com/A4_006.jpg"></APPLE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5" scrolldelay="0" loop="ture" height="150"> <center><pre><FONT face=굴림 color=white size=2><b> -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날 때가 있다 앉아 있거나 차를 마시거나 잡담으로 시간에 이스트를 넣거나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날 때가 있다 그게 저 혼자 피는 풍경인지 내가 그리는 풍경인지 그건 잘 모르지만 사람이 풍경일 때처럼 행복한 때는 없다 (정현종) 아내님. 제가 보내는 시 읽으시고 조금이나마 쉬세요. 보고 싶습니다. 어제 쓰신 편지 너무 감사하고 내내 건강 하시면 하는 저의 작은 바램입니다. </B></CENTER></PRE></FONT></MARQUEE><BR> </td></tr></table></center><b> </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