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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수희님^^* 안녕하세요 정말 봄에 뵈고 여름에 다시 뵙네요 오늘도 더위가 기승을 부렸죠~~~ 울 딸램이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서 띠리링"""" 전화를 해서는 "엄마 가게는 35도 주방은 40도가 넘어요" 숨 넘어가는 소리를 하더군요 에고~~ 얼마나 더웠으면 집에 전화를 다했을까 싶더라구요 주문하신 물품은~~~ 오늘(23일)발송했습니다. 내일 토요일에 도착하니 받으시면 바로 냉장고에 직행시켜 주세요 택배차에 뜨끈한 열을 받아 있을 겁니다. 휴가 날짜가 잡혔군요 시원한 계곡이던 바닷가던 재미나게 지내시고 다녀오신후 재미난 이야기 들려주시길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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