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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명순님^^* 안녕하세요 여름이 오고 오늘이 제일 더운것 같아요 숨이 턱턱 막힐것 같은 더위에 명순님의 반가운 글을 읽고나니 시원한 냉수 한컵 마신것 처럼 행복하네요 어머님께서^^ 제가 키운 채소를 좋아하셨다니 얼마나 기쁜지 고맙습니다. 생긴 것은 못 생겨도 맑은 햇볕과, 공기덕분에 영양가는 좋을겁니다. 외국으로 가져 가실거라 하셔서 단단히 포장을 했습니다. 외국으로 항공우편으로 보내보기도 하고 또 직접 가져가시는 분들도 계셔서 타향에서도 고국의 된장을 드시는 님들이 항상 고마웠답니다. 이곳을 찾아주신 고마운 정성 오래오래 마음속에 간직할께요 행복한 여행 되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어머님께 안부 대신 전해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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