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란님^^* 안녕하세요 점심식사 맛있게 드셨는지요~~ 날이 흐리다 맑았다 하네요 꼭 심술궂은 개구장이 얼굴같답니다. 주말에 비가 온다고 하더니 미리 예고 하는것 같아요 잘 받으셨다고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별로 한것도 없는데~~~ 따뜻하게 받아주셔서 오히려 제 마음이 더 따뜻해진답니다. 맛있게 드시고 벌써 10월의 둘째 주가 저물어 가네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