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은주님^^* 싸늘한 차가운 밤 공기가 기분을 맑게 만들어 주네요 따끈한 커피 한잔이 생각나서~~~ 가스불위에 주전자를 올려놓고 물이 끓길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곳은 아침 저녁이면 두터운 옷에 절로 손이 가지요 그만큼 공기가 신선하다는 것이겠지요 춥다가 한 낮에 따뜻한 햇살이 엄청 고맙답니다. 청국장은~~~ 추수해놓고 다음주에 만들려고 합니다. 그럼 25일(월요일)부터 배송이 가능하지요 청국장 포장은 상품 계시판 처럼 500그램씩 개별 포장되어 있습니다. 청국장은 균이 살아있기 때문에 항상 냉동실에 보관을 하셔야 하기 때문에 500그램씩 납작하게 뭉쳐서 랲으로 포장합니다 그렇게 냉동실에 두면 1년을 두고 드셔도 원래맛 그대로 먹을수 있지요 얼마 기다리지 않으셔도 되니 된장과 청국장 같이 주문하셔도 되겠네요 지금쯤 단 꿈을 꾸고 계시겠지요 좋은 꿈 꾸시고 행복한 아침을 맞이하세요 물이 끓는소리가 들리니~~~ 저는 커피를 타러 가야겠네요 늘 찾아주시는 정성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