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수경님^^* 건강하시죠~~~ 오늘 아는 분이 우편으로 보내주신 2005년 달력을 받았답니다. 호기심에 휴일은 언제인지,,, 추석은, 설날은,,,, 하면서 들여다보면서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더군요 어릴때는 시간이 빠르게 흘러서 어른이 되었으면 했던때가 있었는데~~~ 입금 확인 방금했구요 주문하신 된장과 청국장은 오늘(22일)정성껏 포장해서 보냈으니 내일(23일)도착하니 외출시 손폰 열어두세요 밤 공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따뜻한 차 한잔 앞에두고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잊지않고 매번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