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두환님^^* 반갑습니다. 태약볕이 쨍쨍할때 저희 농원을 찾으셨는데 잊지않고 다시 찾아주셔서~~~ 고마움과 반가움이 반반이였답니다. 개별포장 한다고 했는데,,, 겉 포장을 열씨미 하던 울 옆지기 이게 된장인줄 알까? 하면서 껄껄웃더군요 제 시간이 바로 배달되어서 안심도 되고 맛을 인천에 전파해 주신다니 감개무량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변덕을 부리네요 건강하게 지내시고 즐겁고 신나는 주말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