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성수님^^* 주일 즐거운 시간 되셨는지요 이틀만 지나면 2004년 11월이 영원히 기억속에 자리잡는 시간이 되겠죠 12월이 시작되면~~~ 계획했던 일들 마무리 하는 시간이고 세 소망을 계획하는 일들로 더 분주하시겠죠 먼저번 주문하신 청국장 벌써 다 드셨군요 된장과 청국장은~~~ 월요일(29일)정성껏 포장해서 보낼께요 그럼 화요일(30일)에 도착하니 외출시 손폰 열어두세요 좋은 시간 보내시고 월요일 한주도 힘차게 여세요 늘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