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나님^^* 건강하게 지내시죠~~ 아침 저녁으로 겨울날씨 선을 뵈네요 낮에는 덥다가도 해만 떨어지면~~~ 차가운 공기가 몸을 오돌오돌 떨게 만든답니다. 툭툭한 뚝배기에 청국장 끓여놓으면 요즘 맛나게 먹을수 있죠 겨울은 청국장의 계절인것 같아요 저희집도 하루걸러 청국장을 상에 올린답니다. 김장김치에 청국장이면 그만이죠^^ 주문하신 청국장은~~~ 내일(12월 1일)정성껏 포장해서 보낼께요 그럼 목요일(2일)에 도착합니다. 손폰 열어두세요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시고 12월 첫날 환하게 맞이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