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연님^^* 안녕하세요 전화 주셔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어제 늦은 저녁에 마트에 장을 보러갔더니 크리스마스 장식용 트리가 제일먼저 인사를 하면서 흥겨운 캐롤송 덕분에 마트 안에 있는동안 내내 즐거웠답니다. 정말 크리스마스가 얼마남지 않았네요 잘 받으셔서 맛있게 드셨군요 언니께도 소개시켜 주셔서 고마워요 연락오면 성의껏 보내 드릴께요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시고 2004년 행복한 마무리 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