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순희님^^* 아침날씨가 엄청 춥네요 울 옆지기 새벽에 출장이 있어서 배웅하러 나갔더니 새벽공기를 가르며 하얀 입김이 그림을 그리더군요 기분은 정말 좋았어요 어제 주문하신 청국장5키로는~~~ 정성껏 포장해서 발송을 했으니 오늘(7일)받으실수 있을 겁니다. 부재시 경비실 적어두었으니 저녁에 찾으세요 입금확인은 지금 해볼께요 가족분들이 청국장 참 좋아하시나봐요 먼저번 5키로 가져가신지 얼마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다 드셨다니 올겨울 감기없이 지내겠네요 이번것도 맛있게 드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따뜻한 차라도 한잔 드시면서 오늘하루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항상 보내주시는 정성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