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아님^^* 날씨가 추워서 오리털 잠바가 생각나는 날입니다. 날이 춥기는 추운가봐요 울 옆지기 생전 찾지않던 목도리를 찾더군요 한끗 멋을 부리고는 목도리까지 하니 멋진 도인같이 보였지요(에고 닭살 ㅎㅎ) 전 연아님^^* 포도엑기스 보내드릴께요 두병이면 되나요 오늘은 오전에 물건을 가지러오기 때문에 조금있다 포장해서 보낼께요 나눠먹는 재미가 얼마나 쏠쏠한지 나눠먹자면 제일 기분이 좋은데,,, 입맛에 맞으셨으면 좋겠네요 드시는 방법은 매실엑기스와 똑 같은 방법으로 드시면 됩니다. 차가운 물에 희석해서 먹으면 더 맛나요 절대 귀찮은것 아니고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니 즐거운 마음과 솔뫼농원의 청양공기가 함께 그곳까지 배달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하고 좋은 시간 되시고 오늘도 아이와 함께 힘차게 얼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