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하나님^^* 반갑습니다 오늘 날이 참 좋았죠 날도 많이 풀려서 밖에서 많은 일을 했답니다. 솔뫼선물세트 잘 받으셨군요 저희집 박스가 좀 촌스럽게 생겼죠 그래도 어느 박스보다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답니다. 아주 작은 농장을 운영하다보니~~~ 날씬하고 멋스런 박스를 제작을 못한답니다. 유 하나님이,,, 촌스런 박스 용도를 알아봐주시고, 된장맛도 맛있다고 하시니 제 마음이 행복해 집니다. 오마이 뉴스에~~~ 우리집 간장 이야기가 나왔군요 울 옆지기 오마이 뉴스 즐겨보는데 봤는지 물어봐야 겠어요 대신 보시고 알려주시니 고마워요^^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춥네요 설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감기조심하시고 늘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