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은숙님^^* 안녕하세요 날이 참 맑고 좋습니다. 이곳은 다른 지역보다 일교차가 심하고 추운곳이라 아직도 며칠전에 내린눈이~~~ 논두둑에도 산 언저리에도 길 가장자리에도 하얗게 햇볕에 반짝이며 눈을 즐겁게 해주고있답니다. 새들도 기분이 좋은지 쫑알쫑알 이야기가 많네요 조금전에 주문서를 확인하고 메일을 보냈습니다. 주문하신 된장과 고추장은~~~ 오늘 발송을 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토요일에 받으실수 있으니 외출하시게 되면 손폰을 열어두세요 그리고... 홈페이지를 처음 만들었을때는 몰랐는데 세월이 지나다보니 뭐가 불편한지 이제야 눈에 들어오네요 홈페이지를 수정하려고 준비중입니다. 날짜 수정이 되지 않아서 한꺼번에 수리 준비중입니다. 2004년을 2005년이라 생각해 주세요(죄송합니다) 2004년 10월말경에 주문하셨더군요 주문서를 작성하실때는,,,, 주소, 전번이 바뀌지 않았으면 홈에 붙어있는 메일 바로가기에 성함과 전화번호만 적어서 주문하시면 제가 찾아서 확인메일 보내드립니다. 전화나, 계시판에 적어주셔도 되구요 동명이인이 많으셔서 전화번호는 꼭 알려주셔야 합니다. 간혹,,,, 주소와 전번이 달라진 경우가 많답니다. 그래서 주문하실때마다 작성해 주시면 고맙죠 내일이 벌서 주말이네요 가족분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