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어제 저녁에 전화가 왔더군요 솔뫼농원에 고맙다는 인사 하려고 전화했는데 불통이라고 요즘 많이 바쁜때라 대신 인사를 부탁하더군요 이것저것 자상하게 대해주셔서 고맙고, 농산물도 넣어주셔서 고마워서 안주인님 자상한 성품을 본것 같아 고맙다는 이야기를 줄즐 하더군요 된장맛도, 청국장맛도 쨩이라고 꼭 전해달라네요 구정 잘 모내시고 2005년에는 솔뫼농원의 해가 되세요 건강하게 지내세요 구정쉬고 주문하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