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순연님^^* 안녕하세요 따뜻하던 날씨가 많이 추워졌죠 자오나눔을 보셨다니~~~~ 오래전에 잘고지냈던 것처럼 많이 반갑습니다. 가끔 순연님 계신동네로 물건을 보내곤 해서 더더욱 눈에, 귀에 익은 곳이네요 주문서를 확인했습니다. 가루 청국장 드시기 좋을겁니다. 드신님들께서 많이 좋아하시더군요 설명서 함께 넣어서 보낼께요 가루청국장과 함께 다른상품도~~~ 토, 일요일은 배송이 안되니 월요일(14일)정성껏 포장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화요일(15일)에 받으실수 있으니 외출하시게 되면 손폰 열어두세요 이번달은 명절이 있어서 그런지 벌써 날이 후딱 지나버렸네요 봄이 하루라도 빠르게 오고싶어서 그런지 다른달보다 시간이 더 잘가는것 같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겨울막바지 감기조심하시고 가족분들과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믿고 찾아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