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미희님^^* 안녕하세요 우리집 조그마한 화단에,,, 원추리가 작년보다 훨씬 많이 가족을 늘렸더군요 저번주에 검불을 걷어주었더니 파릇 파릇 새쑨이 얼굴을 쏘옥 내밀려 방긋 웃는데 어찌나 예쁜지 디카에 담아두었지요 봄에는 연두색이 참 곱게 느껴집니다. 조금전에 주문서와 입금을 확인 했습니다. 주문하신 물품은~~~ 내일(24일)정성껏 포장을 해서 발송을 합니다. 그럼 금요일(25일)에 받으실수 있습니다. 혹... 배달 하시는 아저씨 전화드릴지 모르니 손폰 꼭 열어두세요 물품 확인과 자세한 내용은 메일을 보냈으니 읽어보시면 됩니다. 날씨가 조금 쌀쌀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믿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