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예님^^* 안녕하세요 날이 많이 더운데,,, 저희농원을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도시보다는 햇볕이 두배로 따갑지만 공해가 없는 자연바람이 한번 쓰~~윽 불어주면 가슴속까지 시원함을 느낀답니다. 이래서 시골바람이 좋답니다. 꼬마가 기특하게 된장을 좋아하군요 된장국에 말아서 맛있게 먹는 모습을 생각하니 저도 군침이 도는듯 합니다. 주문과 입금 방금 확인하고 물건을 마침 보내려고 준비중이라서 오늘(24일)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내일 토요일(25일)에 받으실수 있으니 배송 하시는 아저씨 전화드릴지 모르니 외출하시게 되면 손폰 열어두시고 부탁하신 말씀은 송장에 잘 적어두겠습니다. 받으셔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맛있게 드시고 가족분들과 더위 잊어버리고 시원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