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삼례님^^* 안녕하세요 항상 즐겁게 지내시고 계시죠~~~ 비가 좀 많이 내릴듯 하더니 아침일찍부터 창으로 들어오는 햇볕이 여느때보다 뜨겁거군요 동네 어르신들 논을 보러 내려오는 경운기 소리가 들판을 한참을 흔들어 놓았답니다. 생각보다 비가 적게와서 아직 논마다 물이 많이 모이지 않았지만 오랫만에 비를 맛본 식물들이 생기 발랄하게 하루가 다르게 푸르답니다. 입금 확인 했군요 주문하신 막장과 고추장은~~~ 오늘(29일)정성껏 포장해서 보냈습니다. 내일 받으실수 있으니 외출하시게 되면 손폰 열어두세요 어제 주문서를 보면서 벌써 다 드셨구나 하면서 즐거웠답니다. 받으셔서 냉장고에 넣어두시고 이번에도 맛있게 드세요 밤이 깊어갑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