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미옥님^^* 우와 정말 오랜만입니다. 반가움에 악수를 먼저 해야 겠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이력서 여러군데 넣으셨다고 하시더니 요즘 아기 키워놓고 다시 직장구하기 힘들다고 하던데 오래간만에 오시면서 행복한 소식을 가지고 오셨군요 이제야 주문서를 확인 했습니다. 월요일까지 휴일이라 주문상품은~~~ 화요일(16일)정성것 포장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수요일(17일)받으실수 있습니다. 부탁하신데로 "부재시 경비실" 꼭 적어놓겠습니다. 물건 보내고 문자 보낼께요 이곳은 15일 마을별 축구대화가 있답니다. 도시에 나가있던 고향분들이 동창회도 할겸 고향을 찾아오니 땀 흘리며 축구시합도 하고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돼지고기 먹으면서 못다푼 이야기 보따리 풀어야 하니 15일 운동장에서 열심히 몸부조를 해야겠죠 이게 마지막 더위인듯 합니다. 시원하게 가족분들과 계곡이라도 다녀오시고 연휴 행복하게 지내세요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