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혜정님^^* 날씨가 많이 덥죠 시원한 바람이 불긴 하는데 햇볕을 이기진 못하네요 오랜만에 햇볕을 보니 덥지만 너무 좋습니다. 고추를 마당에 널으면서 햇볕이 소중한것 새삼 느끼며 고맙다는 인사 빼먹지 않았지요 고추가 잘 마르게 비가 그만왔으면 합니다. 토요일 일찍 된장이 도착해서 안심입니다. 바로 알려주셔서 고맙구요 근데 죄송해서 어떻게해요 청소하신다고 고생하셨죠 i0i 3키로와 2키로 용기재질이 똑 같습니다. 마지막 마스킹을 울 옆지기가 하고는 박스에는 제가 넣는데,,, 야무지개 마스킹되고 두껑 제대로 닫혀있어서 제가 고리를 들어서 박스에 넣었답니다. 가끔 택배TR 에서 부주의로 박스를 떨구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된것이 아닌가 싶네요 택배회사에 이야기를 해도 그때뿐이고 물량이 많으면 TR에서 더 하니 서어비스업을 너무 소홀히 하는것 같아 화가날때가 있답니다. 또 다시 택배회사에 건의하려고 합니다. 말씀해 주시지 않으시면 저희는 모르니 고마워요 그러저나 갈끔하게 갔어야 했는데 더운날 때아닌 소일거리를 만들게해서 면목이없네요 그래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니 조마조마한 마음이 조금은 놓이는듯 합니다. 연휴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보내시고 더운데 시원한 수박화채라도 드시면서 항상 건강하세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