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고추밭에 올라가서 고추를 따고,,, 늦게 까지 고추꼭지를 딴다고 컴을 열지 않았더니 캔디님이 와 계신줄도 몰랐답니다. 명절 휴일이라 지금쯤 고향에 가시는지요 아니면 서울에서 명절준비 하시는지요 연휴가 짧아서 고향에 가시지 않는 분들이 많더군요 맛잇는 음식준비로 분주하시겠어요 양파와 감자는 제가 보내서 맛을 보셨을테고,,, 감자는 수확한지 시간이 좀 흘러서 이제 싹이 하나. 둘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에 감자를 팔기가 좀 그렇고 다른물건 보낼일 있으면 좀 넣어서 보낼께요 양파는 보낼수 있습니다. 고추가루는 상품난에 올려두었습니다. 상품난에 가서 보시고 양파(몇 키로) 고추(몇 근) 정확히 적어주시면 추석지나고 보내드리겠습니다. 햇살이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행복한 명절연휴 보내세요 항상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