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 어머님^^* 안녕하세요 휴일날 반가운 목소리를 들어서 많이 반가웠답니다. 비와 함께 즐거운 휴일지내셨죠~~ 손님도 오시고 많이 바쁘셨을텐데 천천히 해주셔도 되는데 여러가지로 고맙습니다. 된장과 고추장을 만날때 정이 담북 담긴 전화 기다릴께요 하늘이 맑아졌습니다. 가을비가 제법 많이 내리더니 먼지도 함께 씻겨나갔는지 마당에 굴러다니는 나뭇잎도 반짝"" 빛이 나네요 따뜻한 햇볕과 함께 바람이 제법 불긴 하지만 시원한 바람이 전혀 차갑지 않네요 한 주도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한 오전시간 보내세요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