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정화님^^* 반가워요 정화님도 복 많이 받으셨죠 저희도 덕분에 복 많이 받았답니다. 오늘 정말 춥더군요 이곳은 겨울 답게 춥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코 끝이 찡! 하도록 시리네요 새벽에 밖에 나가면 에취"" 죽음이죠 ㅎㅎ 전라도 곁이라 눈이 매일 매일 내리더니 요즘은 착하게 눈이 내리지 않아서 날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지낸답니다. 된장 생각보다 빠르게 드셨네요 저는 이번달 말쯤에나 주문을 하시려나 생각했는데 날이 추워지니 된장국 많이 먹게되죠 저희도 하루 걸러 씨락국을 끓여 먹으니 된장을 자연히 많이 먹게되네요 그러고 나면 겨울동안 건강하게 지내겠죠 주문하신 된장과 막장은~~~ 내일(6일) 정성껏 포장해서 보낼께요 그럼 토요일(7일)에 받으실수 있습니다. 손폰 열어두시면 배송하시는 아저씨 연락하실겁니다. 입금 확인두 했어요 고마워요^^ 어머니께도 건강하시라고 안부 전해주시고 어머니 주문하시면 정성을 다해서 보내겠습니다. 항상 잊지않고 보내주시는 사랑 감사드리며,,,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